설백자 빙열의 특별함, 홑겹 우리나라 모란을 조각한 합

SPEC

크기 : 모란 합 80 x 40 mm

작은 나비 합 80 x 50 mm

큰 나비 합 95 x 40 mm

재질 : 도자기

색상 : 연푸른빛 설백자

원산지 : 한국 작가

연푸른 설백자는 신경희 작가가 표현하는 깊이 감이 서린 눈빛입니다

토종꽃과 나비가 주는 단아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합으로 세가지 각기 다른 유약이 특별합니다

빙열이 더해진 설백자는 작가의 연륜이 더해진 고태미, 세월이 갈수록 오래두고 싶은 고아함이 있습니다 

고온 소성한 푸른빛 백자 도자기는 강도가 좋고 조각에 음영이 더해져 입체감이 두드러집니다 

향합으로 작은 다식이나 소중한 것을 담아 놓는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백자 모란꽃 합 _ 빙열이 크고 유광 느낌이 시원합니다

설백자 나비 합 B _ 빙열이 작고 모란, 큰 나비 합의 중간 반유광 느낌입니다

설백자 큰 나비 합 _ 빙열이 곱고 매트한 표면이 포근합니다

상품 안내

작가, 공방의 작품은 수작업을 이루어져 크기와 색상, 문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도자기 작품은 제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핀홀, 유약의 흐름, 가마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 작품은 같은 나무라도 색상, 결이 다르며 작업 시점에 따라 조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속 작품은 표면 연마 과정에서 색상와 조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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