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백자 다기 세트 _ 신경희 도예
연푸른 눈빛이 서린 빙열 백자, 백작약 꽃봉오리를 조각한 신경희 작가의 다기 세트
SPEC
구성 :
설백자다관 3호 1점 - 100ml 폭 100, 지름 70, 높이 70mm
설백자 숙우 1점 - 140ml 지름 75 높이 70mm
설백자 찻잔과 받침 1세트
추가 선택
설백자 찻잔과 받침 ( 2~5인 - 1세트 8만원 추가 )
설백자 다반 : 원형 잎 다반, 한쪽 말린 잎 다반 - 지름 165 높이 45-50mm ( 20만원 추가 )
재질 : 도자기
색상 : 연푸른 무광 백자
원산지 : 대한민국
설백은 새벽녘 내린 눈빛을 담고 있습니다 고운 얼음 같은 빙열까지 고태미가 더해진 특별함이 서려있습니다
설백자로 빚고 백작약 꽃을 조각한 신경희 작가의 시그니처 다기입니다
작가만의 유약과 고온으로 소성한 백자로 맛과 향의 표현이 매우 좋고 단단합니다
물대와 손잡이 등 차를 이해하는 작가 작품으로 사용에 어려움이 없으며 담백한 한국적인 형태로 오래 곁에 두고 사용하며 정이 깊게 들어갑니다
설백자 다기로 시작하는 차 생활, 신경희 작가의 아름다운 다기를 세트로 선택하세요
주문 후 2달 정도 소요됩니다
기다림이 필요한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다기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찻잔 받침은 작은 받침으로 구성됩니다
다기 크기 1호, 2호, 3호
다기 1호 2호 3호
원형 연잎 다반
한쪽 말린 연잎 다반
상품 안내
작가, 공방의 작품은 수작업을 이루어져 크기와 색상, 문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도자기 작품은 제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핀홀, 유약의 흐름, 가마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 작품은 같은 나무라도 색상, 결이 다르며 작업 시점에 따라 조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속 작품은 표면 연마 과정에서 색상와 조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송 안내
발송 후 배송까지 영업일기준 약 2-3일 소요되며, 별도설명이 있는 경우 해당 출고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고가 없는 예약 판매의 경우 작가의 일정에 따라 1~2달 소요됩니다